지원자님 고민이 딱 공정기술 준비하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이에요~ 수업이냐 경험이냐, 이거 진짜 헷갈리죠! 결론부터 말하면, 학사로 공정기술을 노릴 때는 “전공 이론 + 현장 감각” 둘 다 중요하지만,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현장실습 쪽이 더 강한 무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~
공정기술 직무는 실제로 장비, 공정 조건, 수율, 불량, 데이터 이런 걸 다루는 직무라서, 기업 입장에서는 “이 친구가 현장에 와서 바로 적응할 수 있나?”를 많이 봐요. 반도체소자, 집적회로공정 수업은 분명히 도움은 돼요. PN접합, MOS 구조, 산화, 식각, 증착, 포토 같은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죠. 다만 이건 책으로도, 다른 수업으로도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해요. 반면에 현장실습에서 장비를 만져봤다, 공정 흐름을 봤다, 엔지니어랑 일해봤다는 경험은 나중에 따로 만들기가 훨씬 어려워요~
case 1을 보면, 희망 직무와 관련된 현장실습을 간다는 가정이면 이건 꽤 매력적인 선택이에요. 학점도 3.9면 학사 취업에서 전혀 불리하지 않고, 반도체소자응용 하나만 들어도 기본 개념 설명용으로는 충분히 써먹을 수 있어요. 대신 소자나 공정 이론이 약해질 수 있으니까, 그 부분은 독학이나 자료 정리로 보완하면 돼요. 요즘은 삼성이나 하이닉스 면접에서도 “수업에서 뭐 배웠냐”보다는 “어떤 경험을 했고, 거기서 뭘 느끼고, 어떻게 적용할 거냐”를 훨씬 많이 물어봐요~
case 2는 전공 이론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. 반도체소자, 집적회로공정, 소자응용까지 다 들으면 말할 거리는 정말 많아져요. 다만 학사 취업 기준으로 보면, “수업 잘 들은 학생”과 “현장 경험 있는 학생”이 같이 붙으면, 회사는 대체로 현장 경험 쪽에 더 눈길이 가는 경우가 많아요. 학점 4.0이랑 3.9의 차이는 솔직히 실질적인 영향이 거의 없어요. 둘 다 충분히 상위권이고, 그 0.1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경우는 정말 드물어요~
그래서 지원자님이 말한 조건, 즉 “현장실습이 희망 직무와 관련 있다”는 전제가 맞다면, 공정기술을 목표로 할 때는 case 1이 전체적으로 더 유리한 선택일 가능성이 커요. 대신 각오해야 할 건, 수업을 덜 듣는 만큼 이론 정리는 스스로 더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. 반도체 공정 흐름, 각 공정의 목적, 주요 변수 정도는 따로 정리해서, 나중에 면접에서 “수업을 못 들어서 몰라요” 같은 인상을 주지 않게 준비하면 돼요~
정리하면, 공정기술 희망 + 관련 현장실습 가능 + 학점 3.9 유지라면, 수업 몇 과목 포기하더라도 현장실습을 통해 “현장형 인재” 이미지를 만드는 게 학사 취업에서는 훨씬 강한 무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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